2006 사랑과 희망의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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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0-27 17:31 조회4,321회 댓글0건본문
강화정신요양원에서 10월 26일 사랑과 희망의 바자회가 환우 및 지역주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사랑과 희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 해소와 정신장애인의 사회재활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펼쳐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전행사는 경품추첨과 환우공연, 축하공연 및 사진전시회, 한지공예, 원예, 공예, 환우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흥미로운 볼거리도 함께 마련되었으며, 오후행사에서는 줄타기공연, 가수초청공연, 댄스공연, 반짝세일과 경품추첨, 무료 체험행사를 통해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 통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행사 뒤편에는 새마을부녀회, 베다니교회, 창리교회, 녹색어머니회, 적십자강화부녀봉사회, 강남고등학교(네일아트부), 창2리 부녀회, 민간기동순찰대등 지역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물품판매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다채로운 행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더욱 빛난 행사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뚜레쥬르(사우점), 한국스포츠, 짱구네,
작은자복지재단, 도원메추리, 국화농원, (주)명천, 다이식품, 코스모스,
임헌숙, 신태양문구, B&G와 행사에 협조해주신 강화군청, 선원면사무소,
창2리, 선원초등학교, 명진뷔페, 창리교회, 베다니교회, 동아오츠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날 행사는 ‘사랑과 희망’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정신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 해소와 정신장애인의 사회재활프로그램 기금 마련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펼쳐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오전행사는 경품추첨과 환우공연, 축하공연 및 사진전시회, 한지공예, 원예, 공예, 환우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전시되어 흥미로운 볼거리도 함께 마련되었으며, 오후행사에서는 줄타기공연, 가수초청공연, 댄스공연, 반짝세일과 경품추첨, 무료 체험행사를 통해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 통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편, 행사 뒤편에는 새마을부녀회, 베다니교회, 창리교회, 녹색어머니회, 적십자강화부녀봉사회, 강남고등학교(네일아트부), 창2리 부녀회, 민간기동순찰대등 지역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물품판매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다채로운 행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가 더욱 빛난 행사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후원해주신 뚜레쥬르(사우점), 한국스포츠, 짱구네,
작은자복지재단, 도원메추리, 국화농원, (주)명천, 다이식품, 코스모스,
임헌숙, 신태양문구, B&G와 행사에 협조해주신 강화군청, 선원면사무소,
창2리, 선원초등학교, 명진뷔페, 창리교회, 베다니교회, 동아오츠카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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