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 회갑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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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9-21 17:25 조회4,483회 댓글0건본문
지난 9월20일에는 우리 환우들 중 회갑 맞으신 분들을 위한 회갑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갑잔치의 주인공은 송희섭환우, 유덕례환우, 이정안 환우였으며 가족들과 모든 환우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우리 요양원에서 정성스럽게 회갑잔치상을 마련해 주었고, 환우들의 축하박수속에 대상자가 입장하였으며, 케익커팅을 시작으로 즐거운 잔치마당이 열렸습니다.
대상자에 대한 선물증정과 환우들과 가족들의 축하인사에 이어 다양한 축하공연(성주풀이, 민요, 부채춤, 동래학춤 등)이 대상자는 물론 모든 환우들의 흥을 돋우어 주었습니다. 우리 요양원에서는 이금숙 환우가 트로트 메들리로 대상자를 축하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장사의 가족들은 직접 환갑잔치를 마련해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요양원에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마워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환우들과 가족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날 환갑잔치를 위해 후원해주신 홍화숙한복(한복후원), 여성회관 한국 무용 염춘숙 선생님 외5분(축하공연), 신진이벤트 최병국 선생님(사회), 명진뷔페(상차림장식품), 김포뚜레쥬르(케익), 뽀까미용실(화장 및 미용)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요양원에서 정성스럽게 회갑잔치상을 마련해 주었고, 환우들의 축하박수속에 대상자가 입장하였으며, 케익커팅을 시작으로 즐거운 잔치마당이 열렸습니다.
대상자에 대한 선물증정과 환우들과 가족들의 축하인사에 이어 다양한 축하공연(성주풀이, 민요, 부채춤, 동래학춤 등)이 대상자는 물론 모든 환우들의 흥을 돋우어 주었습니다. 우리 요양원에서는 이금숙 환우가 트로트 메들리로 대상자를 축하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장사의 가족들은 직접 환갑잔치를 마련해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으나 요양원에서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무척 고마워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환우들과 가족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날 환갑잔치를 위해 후원해주신 홍화숙한복(한복후원), 여성회관 한국 무용 염춘숙 선생님 외5분(축하공연), 신진이벤트 최병국 선생님(사회), 명진뷔페(상차림장식품), 김포뚜레쥬르(케익), 뽀까미용실(화장 및 미용)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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