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도시락 이벤트를 야외에서 진행하고자 계획은 했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돌풍이 불어 야외식사 진행이 어려울것 같아 걱정했었습니다.다행히 오늘은 햇살도 따뜻하고 바람도 적당히 살랑거리면서 봄날을 몸으로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70~8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중장년층들에게 학창시절 향수와 추억을 선물하고 야외에서 봄소풍나온 기분도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 계획한 이벤트 식사였는데  맛있게 식사하시면서  활짝 웃으며 맛있게 드셨다고  인사까지 해주시고  다음에 또 언제 해줄꺼냐? 는 생활인들의 물음에 저희 직원들 모두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우리 생활인들 모두 건강하세요, 다음에 더 즐거운 식사 이벤트 계획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