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일이 없는 연말에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 되길 바라며 성탄절 식사 이벤트  진행했습니다.

요양원을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변신시켜 보았습니다. 함박스테이크에 고구마치즈브리또까지 푸짐하게 맛있게 드셨다고 인사해 주셔서 힘든줄 모르는 하루였습니다.

오후 간식시간에는 2018년 만족도 조사에서 케익이 드시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케익과 커피도 드시고, 캐롤두 부르고 소원을 빌며 초도 함께 꺼보며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잠시 나마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